IT이야기2007. 5. 5. 23:56
Netcraft의 5월 웹서버 통계에 따르면 apache 웹서버는 지난달 약 6689만대에서 6608만대로 줄었고, 점유율에서도 58.86%에서 56.00% 로 무려 2.86%나 감소했다.
이같은 감소의 원인은 Netcraft가 GFE(Google Front End) 로 불리는 구글웹서버의 트래킹을 시작했기 때문으로 apache로 분류했던 웹서버를 이제 GFE로 판단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GFE 서버는 호스트명 기준으로 지난달 51,665개에서 2,753,041개로 급증했다. 이 숫자가 서버대수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구글의 서버대수는 정확하게 들은 것 없고, 45만대라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May 2007 Web Server Survey
http://news.netcraft.com/archives/2007/05/01/may_2007_web_server_surve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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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eloper    April 2007    Percent    May 2007    Percent    Change
Apache        66899485    58.86    66087698    56.00    -2.86  <-- 급감
Microsoft    35380121    31.13    37170290    31.49    0.36
Sun        1907610        1.68    2141252        1.81    0.13
lighttpd    1382843        1.22    1411788        1.20    -0.02
Zeus        488838        0.43    491989        0.42    -0.01

www.google.com 의 HEAD를 살펴보니 다음과 같이 나온다.

Cache-Control: private
Date: Sat, 05 May 2007 14:06:34 GMT
Server: GWS/2.1
Content-Length: 0
Content-Type: text/html; charset=EUC-KR
Client-Date: Sat, 05 May 2007 14:05:04 GMT
Client-Response-Num: 1
Set-Cookie: PREF=ID=3d0f7baffb602710:NW=1:TM=1178373994:LM=1178373994:S=R-OKql9t_NDp3pE8; expires=Sun, 17-Jan-2038 19:14:07 GMT; path=/; domain=.google.co.kr

그외의 서비스에 대해서도 살펴봤다. 웹서버명에 GWS, NFE, mfe, bsfe, OFE, codesite, GWS-GRFE, TWS, DFE  등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서비스 환경에 맞게 웹서버를 커스터마이징하고 있음을 의미할 것이다.

search.google.com          Server: GWS/2.1
mail.google.com            Server: GFE/1.3
news.google.com            Server: NFE/1.0
earth.google.com           Server: GWS/2.1
video.google.com           Server: GFE/1.3
images.google.com          Server: GWS/2.1
maps.google.com            Server: mfe
moon.google.com            Server: mfe
local.google.com           Server: mfe
blogsearch.google.com      Server: bsfe
books.google.com           Server: OFE/0.1
catalogs.google.com        Server: OFE/0.1
desktop.google.com         Server: GFE/1.3
finance.google.com         Server: SFE/0.8
toolbar.google.com         Server: GFE/1.3
code.google.com            Server: codesite/4511653
labs.google.com            Server: Apache
groups.google.com          Server: GWS-GRFE/0.50
picasa.google.com          Server: GWS/2.1
sketchup.google.com        Server: GWS/2.1
mobile.google.com          Server: GWS/2.1
webaccelerator.google.com  Server: GFE/1.3
translate.google.com       Server: TWS/0.9
directory.google.com       Server: DFE/1.0

www.googlestore.com        Server: Microsoft-IIS/6.0
www.blogspot.com           Server: GFE/1.3
www.youtube.com            Server: Apache
www.orkut.com              Server: GFE/1.3
Posted by 좋은진호
IT이야기2007. 4. 28. 16:07
안녕하세요. 커피닉스 운영자 좋은진호입니다.

5월 2일(수) 오후에 코엑스에서 레드햇에서 준비한 '레드햇 솔루션 세미나'가 열립니다.
세미나 이후에 모임을 갖을 예정입니다. 이 모임은 hanirc의 #coffeenix 방에 계시는 커피닉서분들이 그 날 모이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구요, 저도 저녁에 만날 시간이 되어 모임일정을 잡았습니다.

------------------------[ 모임일정 ]------------------------
  • 일시 : 2007.5.2(수) 7시 이후~ (저녁 이후에 차 한잔)
  • 장소 : 삼성역 근처 '소공동뚝배기집' (삼성역 5번 또는 6번 출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미지 출처 : visitkorea)
  • 현재 참석 예정자 : 티니님, aqua님, armines(냉이)님, kaien님(조금 늦게 참석하실 예정), spy(엔티)님, richlino(부자아빠)님, 그리고 저
  • kaien님께서 보안책 10권을 참석자에게 제공해주십니다. 이론보다는 실무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위주의 책이라고 하네요.
  • 차한잔할 때 간단하게 다음 얘기도 나눌 예정입니다.
     1) 요즘 제 블로그와 커피닉스에 'DDoS공격' 검색어로 찾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올해 7대 보안이슈로 선정된 DDoS공격에 대해서 간단히 얘기를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2) IDC의 흐름
     3) 레드햇 세미나 내용
     4) 시스템엔지니어의 커뮤니티 방향
-----------------------------------------------------------

나머지 사항은 커피닉스 공지( http://coffeenix.net/bbs/viewtopic.php?t=2150 )를 참조하세요.

4.30(월) 21:40분 수정

Posted by 좋은진호
IT이야기2007. 4. 15. 02:30
미투데이가 로긴없이도 볼 수 있도록 4.10일에 변경(처음 가입할 때는 공개였으나 비공개로 전환된 후 다시 공개)되었다. robots.txt파일 설정에 따라 검색엔진에서 긁어갈 수도 있어서 살펴봤더니 비어있다. 그럼 구글에서 검색하면 나오겠네? 구글에서 'site:me2day.net'으로 검색해봤다. 아~ 역시 구글은 끊임없이 일하고 있구나. 검색결과가 433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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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와서 보는거야 괜찮지만 다른 곳에서 긁어가는 것은 꺼려진다. 방해받고 싶지 않은(?) 일상이 담겨진 곳이 아니던가. 생산적인 요소의 SNS보다 개인 일상이 담긴 SNS사이트라면, robots.txt의 설정을 통해 검색엔진에서 긁어가도록 나둘건지 막을건지를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참고로 아래는 미니블로그와 SNS사이트의 robots.txt 설정이다.

1. 미투데이 ( http://me2day.net/robots.txt )

# See http://www.robotstxt.org/wc/norobots.html for documentation on how to use the robots.txt file

2. 플레이톡 ( http://playtalk.net/robots.txt )

User-agent: *
Disallow: /

3. Twitter ( http://twitter.com/robots.txt )

비어있음. 검색로봇이 긁어갈 수 있음을 의미한다.

4. Jaiku ( http://ID.jaiku.com/robots.txt )

비어있음. 검색로봇이 긁어갈 수 있음을 의미한다.

5. 싸이월드 ( http://cyworld.nate.com/robots.txt )

User-agent: *
Disallow: /

6. MySpace ( 사용자가 비공개 설정 가능, http://www.myspace.com/robots.txt )

User-agent: ia_archiver
Disallow: /

internet archive 로봇의 방문은 제한하고 나머지는 허용하고 있다.

7. mixi (비공개 서비스, http://mixi.jp/robots.txt )


Posted by 좋은진호
IT이야기2007. 4. 9. 14:55
미투데이의 만박대장님이 3000여명 정도의 미투 회원의 블로그 서비스 구성비를 발표( http://sumanpark.com/blog/121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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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위 만박님 블로그 ]
 
우선 설치형 블로그를 사용하는 회원은 통계에서 제외됐다. 티스토리, 이글루스 등의 전문 블로그 사이트를 이용하는 회원이 66%, 포털사이트의 블로그는 22%의 비율이다. 싸이월드가 13%라는 놀라운(?) 비율을 보면 미투데이가 누구나 사용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개인적으로 초대했던 분은 이글루스 2명, 티스토리 1명, 요즘엔 블로그 1명, 네이버 블로그 1명이었다.
 
다음 통계에는
 
1) 설치형 블로그의 비율도 포함되기를 바라며,
2) 블로그 서비스별로 등록된 글 개수를 비교하여 어떤 이용자층의 참여율이 높은지 발표했으면 한다.
 
한달정도 사용한 이시점에 미투데이의 느낌을 다시 적어보겠다.
 
한줄의 힘은 대단했다. 한줄만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링크를 통한 외부의 다양한 정보로의 접근할 수 있는 심플하면서 강력한 정보의 통로를 제공해준다. 이러한 심플함이 사용을 편하게 만들고, 버릴 것이 하나도 없는 서비스를 만들게 된 것이다.
 
좋은진호의 미투 친구는 70여명이고, 전혀 모르는 사이에서 서로 댓글을 주고받는 분들이 여럿 생겼다는 것은 SNS와 감성 요소가 강함을 보여준다. 모르는 다수를 위해 '당신이 행복하면 좋겠습니다.'라는 말 한마디와 거기에 달린 10여개의 댓글들, 힘들어하는 친구를 위해 위로의 말을 남길 수 있고, 친구가 없어 심심해하는 사람을 위해 '○○에게 친구신청해주세요' 등 사람이 엮이는 많은 행위(?)들이 일어나고 있다. 소셜네트워킹을 통한 기능적 활용도 눈에 띈다. 설문조사(핑백이용한 점심을 뭘 먹었는지, 좋아하는 술은 무엇인지)도 있었고, 미투데이 릴레이 소설( http://offree.net/entry/미투에서-연재-중인-릴레이-소설 ) 이 계속 진행되고 있다.
 
여기에 인포테이먼트적 요소도 빠질 수 없다. 다양한 분야의 분들이 모이다 보니 즐기면서 다양한 정보를 얻게 된다.
 
한줄로 정리하면 '미투데이는 미니블로그 + SNS + 감성 + 인포테이먼트요소를 갖추고 있다'라고 표현하고 싶다.
 
아쉬운 점이라면
- 늦은 속도와 잦은 오류(댓글을 불러올 수 없거나 페이지가 안나오는 경우)   -> 가끔 댓글을 불러오지 못하는 오류는 있지만 지금은 많이 빨라졌다. (4.9 19:30 글수정)
- 새로 가입한 회원에게 방황하지(?) 않고 바로 이용할 수 있는 방안 필요
 
한줄이기 때문에 더 신중해진다. 역시 말 한마디가 소중하다.

Posted by 좋은진호
IT이야기2007. 4. 5. 22:19
올블로그에 'Linux,FreeBSD, *NIX 운영자/사용자의 쉼터' 이름의 블로그 카페를 개설했습니다. 올블로그에 블로그를 등록하는 리눅스, 유닉스 사용자분이 계시면 가입하시어, 관련 정보를 모이는 블로그 카페를 만들어 봅시다.

http://cafe.coffeenix.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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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같은 블로거의 가입을 환영합니다.

- 리눅스, FreeBSD, 그외 유닉스 계열을 운영 및 이용하는 블로거
- 웹서버를 운영하시는 블로거
- 보안, 해킹에 대해 정보를 다루시는 블로거
- 웹2.0 등 IT이야기를 다루시는 블로거
- 이분야 관심있는 블로거
- 좋은진호와 커피닉스를 아는 블로거

이성적인 정보만 모이면 딱딱하겠죠? 감성이 느껴지는 인맥만들기가 이뤄지길 원합니다.
hanirc의 #coffeenix 방에 오시면, 운영자와 커피닉서분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Posted by 좋은진호
IT이야기2007. 4. 1. 18:16
드디어 일정과 주소록을 관리할 수 있는 라이프팟( http://www.lifepod.co.kr/ )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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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느낌은 요즘 웹2.0 서비스처럼 심플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보여준다.
- 두번째 느낌은 사용하기 쉽네...
- 몇 번 클릭 후에는 사소한 부분이지만 사용자의 의도를 감지하지 못하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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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새일정 작성시 '까지'에 해당하는 기간을 선택하면 사용자가 '종일일정'을 선택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체크가 되어 기간 설정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캘린더 선택'에서 일정묶음이 하나일 경우에 자동으로 그 하나를 선택해줘야 한다. 인터넷속으로 삶을 옮겨 놓으려는 시도라면, 일상의 행동대로 인터페이스는 변해야 할 것이다.

이쯤해서 일상으로 한번 돌아가 보자.
일정대로 모든게 다 이뤄지는가? 구체적인 일정이 모두 정해져 있는가?
올해 할 일, 상반기에 할 일, 5월에는 나들이 가볼까 등 구체적인 일정을 정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일정은 달력으로는 표시가 안된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wiki 스타일의 웹페이지를 개발해두고 예정 사항을 적어두고 있다. 삶에 비춰보면 라이프팟에 간단한 메모 기능이 필요하다. 새로운 기능 추가의 개념으로 보지 말고, 삶을 옮겨 놓기위한 필수 사항으로 봐야한다. '우리의 삶은 이렇지'라는 생각하면 답은 나온다.

사용이 어렵지도 않고 삶의 일부분인 서비스여서 기능에 대해서는 길게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길게 쓰기 귀찮아서. ^^) 인터넷에 옮겨놓은 이 서비스가 내 삶에 맞는지 확인하면 될 것이다.

Posted by 좋은진호
IT이야기2007. 3. 27. 23:27
620만명의 '쉬리', 610만명의 관객에게 상춘고를 접수하고 강남을 포기하게 만들었던 '투사부일체'.
바로 이 투사부일체의 관객수와 비슷한 604만대의 머신이 봇에 감염(2006년 상반기보다 29% 증가)됐다고 한다.
시맨텍이 2006년 7월부터 12월까지 180여개국 이상에 설치한 4만개의 센서에서 수집한 정보를 토대로 하여 작성한 Symantec Internet Security Threat Report(ISTR, 인터넷 보안 위협 보고서)에 따른 것이다.

http://www.symantec.com/about/news/release/article.jsp?prid=20070319_01
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www.symantec.com/ja/jp/about/news/release/article.jsp?prid=20070327_01

2006년 하반기에는 상반기보다 11% 증가한 1일 평균 63,912대의 봇 감염 머신(Zoombie, 좀비)을 발견했다. 봇에 공격을 명령하는 서버 대수는 4,746대로 2006년 상반기 부터 25% 감소하고 있다. 봇 감염 대수는 증가했으나 명령하는 서버 대수가 줄었다는 것은 통합과 대규모화가 진행됨을 의미한다. 사람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대통합의 형태가 봇에서도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작년부터 국내에 숨겨진 이슈(?)인 DDoS공격의 증가도 이런 봇의 일괄적인 공격이 한 몫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투사부일체'의 조직같은 봇이 이제 인터넷은 그만 접수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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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이미지보기]

아래 도표에서는 뒤에서 두번째 있는 컬럼(중국이 1위인 컬럼)이 봇의 순위이다.
봇 감염 대수는 중국이 26%로 1위를 했고, 우리 나라는 11위다. 명령 서버의 40%는 미국에 존재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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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이미지 보기]

덧붙여 피싱사이트 순위까지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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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이미지 보기]

1위 미국 46%
2위 독일 11%
3위 영국 35
4위 프랑스 3%
5위 일본 3% (아시아에서 가장 순위가 높음)
6위 대만 3%
7위 캐나다 2%
8위 중국 2%
9위 한국 2%
10위 네덜란드 2%


Posted by 좋은진호
IT이야기2007. 3. 24. 00:11
2007.3.24일은 컴퓨터 끄는 날, Shutdown Day 2007
http://shutdownday.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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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면 하루 종일 컴퓨터와 함께한다. 집에 와서도 한다. 쉬는 날? 어김없다.
과연 오늘은 안할 수 있을까? I cannot. 이미 24일 0시부터 컴퓨터를 하고 있지 않는가. ^^
오후 늦게는 '어떤 웜메일이 많을까? (2007년 3월)' 통계 자료를 만들 것 같다.



---------------  2007.3.24(토) 14:40 내용 추가 ---------------
'컴퓨터끄는날'로 네이버에서 들어오길래 봤더니 제일 위에 제글이. 아무래도 오늘은 컴퓨터 끄는 날이 아니고 '컴퓨터 끄는 날이 뭔지 검색하는 날' 같다.
Posted by 좋은진호
IT이야기2007. 3. 12. 22:58
'마음으로 찍는 사진'님(cryingfog)의 초대로 미투데이를 할 수 있게 됐다. 감사합니다. 초대장을 받고 나서 나도 모르게 '앗싸'라고 했는데, 옆 직원이 좋은 일 있냐고 묻더라. ^^ 초대장이 없는 분들은 아쉽겠지만, 다른 분이 써 놓은 글을 읽어보면 미투데이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저녁에 미투질(?)을 하다가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지었다. 바로 앞 직원이 좋은 일 있냐고 하면서 야한 거 보냐고 하길래... 맞다고 말해버렸다. ^^ 흥분되지는 않지만 새로운 세계로 빠진 것만은 확실하다.

미투데이의 느낌은...

- 심플하다.
-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준다. (오랫동안 대화하지 못한 분을 여기서 만날 것 같다. ^^)
- 즐겁다.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미소지었던 적이 언제였던가...)
- 한줄이지만 내 생각을 오래 간직할 수 있다.
- 수정, 삭제가 안된다. 한 번 지나간 생각은 되돌릴 수 없다는 의미가 아닐까.
- me2day.net/ID 보다는 ID.me2day.net가 더 좋을 것 같다.
- 이런걸 합치면 = 블로그(?) + SNS + 감성

중독되지는 말자. ^^*



Posted by 좋은진호
IT이야기2007. 3. 10. 12:20
프리버즈님의 블로그( http://fribirdz.net/590 )에서 처음 알게된 me2day( http://me2day.net/ ) 서비스. 한줄로 생각을 적고,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me2day가 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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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써야만 글이었던가.
'배울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에게만 스승이 생기는 법'과 같은 좋은 말들은 대게 한두줄로 마음에 와 닿는다. 길게 써야한다는 생각, 다듬어야 한다는 생각에 잡혀 글로 옮기지 못한채 지나가 버리지 않던가.
이제 10분, 1시간이 필요하지 않다. 넉넉 잡아 1분이면 충분하다. ('더블트랙 스타일'이라고 하더라.)

me2day의 또다른 매력은 사람냄새가 난다. 남의 글을 읽어보면서도 내가 빠져드는거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맛이 고소하게 난다. 그래서 좋다.

난 이글을 '좋다', '써보고 싶다'라는 단순한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뭐가 이리도 길어진거냐... 생각나는대로 바로 써나가야지 하면서도 읽어본 후 다듬어보게 된다. ^^* 빨리 me2day의 세계로 가고 싶다.
Posted by 좋은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