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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9 14:55
미투데이의 만박대장님이 3000여명 정도의 미투 회원의 블로그 서비스 구성비를 발표( http://sumanpark.com/blog/121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이미지 출처 : 위 만박님 블로그 ]
 
우선 설치형 블로그를 사용하는 회원은 통계에서 제외됐다. 티스토리, 이글루스 등의 전문 블로그 사이트를 이용하는 회원이 66%, 포털사이트의 블로그는 22%의 비율이다. 싸이월드가 13%라는 놀라운(?) 비율을 보면 미투데이가 누구나 사용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개인적으로 초대했던 분은 이글루스 2명, 티스토리 1명, 요즘엔 블로그 1명, 네이버 블로그 1명이었다.
 
다음 통계에는
 
1) 설치형 블로그의 비율도 포함되기를 바라며,
2) 블로그 서비스별로 등록된 글 개수를 비교하여 어떤 이용자층의 참여율이 높은지 발표했으면 한다.
 
한달정도 사용한 이시점에 미투데이의 느낌을 다시 적어보겠다.
 
한줄의 힘은 대단했다. 한줄만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링크를 통한 외부의 다양한 정보로의 접근할 수 있는 심플하면서 강력한 정보의 통로를 제공해준다. 이러한 심플함이 사용을 편하게 만들고, 버릴 것이 하나도 없는 서비스를 만들게 된 것이다.
 
좋은진호의 미투 친구는 70여명이고, 전혀 모르는 사이에서 서로 댓글을 주고받는 분들이 여럿 생겼다는 것은 SNS와 감성 요소가 강함을 보여준다. 모르는 다수를 위해 '당신이 행복하면 좋겠습니다.'라는 말 한마디와 거기에 달린 10여개의 댓글들, 힘들어하는 친구를 위해 위로의 말을 남길 수 있고, 친구가 없어 심심해하는 사람을 위해 '○○에게 친구신청해주세요' 등 사람이 엮이는 많은 행위(?)들이 일어나고 있다. 소셜네트워킹을 통한 기능적 활용도 눈에 띈다. 설문조사(핑백이용한 점심을 뭘 먹었는지, 좋아하는 술은 무엇인지)도 있었고, 미투데이 릴레이 소설( http://offree.net/entry/미투에서-연재-중인-릴레이-소설 ) 이 계속 진행되고 있다.
 
여기에 인포테이먼트적 요소도 빠질 수 없다. 다양한 분야의 분들이 모이다 보니 즐기면서 다양한 정보를 얻게 된다.
 
한줄로 정리하면 '미투데이는 미니블로그 + SNS + 감성 + 인포테이먼트요소를 갖추고 있다'라고 표현하고 싶다.
 
아쉬운 점이라면
- 늦은 속도와 잦은 오류(댓글을 불러올 수 없거나 페이지가 안나오는 경우)   -> 가끔 댓글을 불러오지 못하는 오류는 있지만 지금은 많이 빨라졌다. (4.9 19:30 글수정)
- 새로 가입한 회원에게 방황하지(?) 않고 바로 이용할 수 있는 방안 필요
 
한줄이기 때문에 더 신중해진다. 역시 말 한마디가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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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좋은진호의 여유만만 | 2007/04/09 21:49 | DEL
'마음으로 찍는 사진'님(cryingfog)의 초대로 미투데이를 할 수 있게 됐다. 감사합니다. 초대장을 받고 나서 나도 모르게 '앗싸'라고 했는데, 옆 직원이 좋은 일 있냐고 묻더라. ^^ 초대장이 없는 분들은 아쉽겠지만, 다른 분이 써 놓은 글을 읽어보면 미투데이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저녁에 미투질(?)을 하다가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지었다. 바로 앞 직원이 좋은 일 있냐고 하면서 야한 거 보냐고 하길래... 맞다고 말해버렸다. ^^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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