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돌아와보니, 레몬펜 쿠션이 도착해 있었다. 어제 도착한거다. 상자가 커서, 어머니가 열어보셨다고 한다. 산거냐고 물으신다. 이벤트에 당첨된거라고 말씀드렸다. ^^
쿠션 맛을 휴일에 즐기고, 다음주에 회사로 가져가야지. 점심 시간의 달콤한 낮잠을 위해서 무조건 가져간다. 가방이 작지만, 가방자체가 쿠션이 되더라도 꾹꾹 누를 것이다. 이제 레몬펜 덕분에 제대로 진미(珍味)를 느낄 수 있겠다. 낮잠은 점심 이후에 따라오는 진미 중의 진미지 않는가...
'어~ 레몬펜 같은데!'라면서, 날 깨우지 마라.
직장동료들이여~ 블로그에 레몬펜 먼저 달고, 날 깨워~~
쿠션 맛을 휴일에 즐기고, 다음주에 회사로 가져가야지. 점심 시간의 달콤한 낮잠을 위해서 무조건 가져간다. 가방이 작지만, 가방자체가 쿠션이 되더라도 꾹꾹 누를 것이다. 이제 레몬펜 덕분에 제대로 진미(珍味)를 느낄 수 있겠다. 낮잠은 점심 이후에 따라오는 진미 중의 진미지 않는가...
'어~ 레몬펜 같은데!'라면서, 날 깨우지 마라.
직장동료들이여~ 블로그에 레몬펜 먼저 달고, 날 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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