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lemonpen.com/25
20일에 발표한 것 같습니다. 연락받은 것도 없어서 레몬펜 사이트 들릴 때도 공지는 안보고 지나쳤죠. 그러던중 오후에 메일이 왔습니다. 살짝 살펴보니 미투친구들도 있고, 커피닉서 분들도 보입니다. 쿠션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칫솔님의 블로그 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점심시간에 짧은 시간이나마 낮잠 편히 잘 수 있을 것 같구나~~ '레몬펜 쿠션'아~ 빨리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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