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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해당되는 글 29건
2008/10/17 12:52
지난주 KTX열차표 발권을 위해 자동발매기 앞에 섰는데, 웬걸~ 이런 에러창이 떡하니 자리 잡고 있다.



에러창이 띄워져 있어도 역무원은 화면을 직접 보기 전에는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 같다. 화면을 보지 않아도 문제가 발생했는지 알아낼 수 있는 있도록 프로그래밍할 수 있을 법한데... ^^

저런 에러창을 보면 익숙하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윈도우는 자주 저렇지~~'라는 익숙함에 놀라며, '공공장소 시스템에서는 저런 화면 안볼 수 없나'라는 안타까움이 교차한다. 한가지 다행인 건 예전엔 KTX내 방송 화면에서 자주 파란화면이 뜨거나 다운되는 현상이 나타났는데, 요즘 줄었다는 것. ^^

2007/02/11 - [IT이야기] - linux everywhere (Delta 항공의 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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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룬룬 | 2008/10/21 15: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언젠가 KTX를 탔는데, 부팅화면이 그대로 보이더라구요.
POST화면부터 WinXP가 줄줄 부팅되면서 텔레토비동산 바탕화면이 보인 뒤 시작프로그램에 등록된 KTX열차 관리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과정이 아주 적나라하게요.
윈도우를 쓸 수 밖에 없는걸까 싶기도 하고, MS는 그만큼 편한 OS를 내놓았던 것일까 생각도 들고요. 만감이 교차하더라구요. :)
BlogIcon 좋은진호 | 2008/10/25 00:42 | PERMALINK | EDIT/DEL
은행의 ATM기에서도 본적이 있어요. POST화면 부터 확인했습니다. ^^


공공장소 시스템은 리눅스를 활용한 경우가 많으면 좋으련만...공공장소는 죄다 윈도우네요. 제가 못 본 것일 수도 있긴하지만. ㅋㅋ
BlogIcon 삐꾸강아쥐 | 2008/10/22 09: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 윈도그를 쓰는 시스템에선 흔한 일이죠...^^

예전에... 그.. 머시냐... 스티커 사진 찍는??? 기계 안에도 컴퓨터 본체가 들어있는걸 보구 놀랬습니다.

^^
BlogIcon 좋은진호 | 2008/10/25 00:42 | PERMALINK | EDIT/DEL
ㅋㅋ 스티커 사진 찍는 것까지.
BlogIcon 이정일 | 2008/10/24 23: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저런거 가끔 보았습니다.
가서 포인터로 <확인>을 눌러주고 싶은 충동이...
BlogIcon 좋은진호 | 2008/10/25 00:44 | PERMALINK | EDIT/DEL
같은생각을... ^^
황동국 | 2008/11/06 09: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저..발권기 만든업체사람입니다..^^;; 죄송하지만..어느역에서 보셨는지 궁금해서..
답글남깁니다..^^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BlogIcon 좋은진호 | 2008/11/11 18:50 | PERMALINK | EDIT/DEL
메일주소를 비밀글로 적어주시면
해당 메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
BlogIcon kei | 2008/11/17 21: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정성 때문에 해외 군대의 시스템등엔 아직도 OS/2가 사용되는 곳이 많습니다.
국내는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IBM이 OS/2를 전부 어셈블리어로 만들었다고 하면, 믿으시겠습니까 -_- 그옛날에 말입니다.
그 옛날의 OS/2 3~4버젼만해도 엄청난 성능과 지금의 XP보다 더욱 능동적이고 폭넓은 OLE를 지원하는 운영체제이면서
안정성 또한 이미 정평이 나 있는 운영체제죠..

다만 안타까운건 eComStation 이후로 개발에 난항이 생겨서 지금은 거의 잊혀져가는
말그대로 Old Dark Knight =_= 진정한 Dark Knight 라면 BeOS 정도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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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2 23:36
지지난주 일요일 밤. 배는 고파지고, 야식거리를 먹기에 애매한 시간. 결국 밀크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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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삼(인도 3대 홍차 중 하나), 실론(스리랑카 홍차)을 베이스로 한 홍차나 잉글리쉬 블랙퍼트스트 종류는 진한 맛을 내어 밀크티로 적합하다. 저렴한 AKBAR(스리랑카 홍차 브랜드)의 잉글리쉬 블랙퍼스트 티백 1개를 약 100ml 잔에 우려내고, 우유 100ml를 섞었다. 그리고, 설탕 2스푼을 퐁당. 배고프니 모든게 일사천리다. ^^
사진으로 보면 뭔가 있어보인다 말이야~~ 별거 아닌데, 멋지게 포장을 해준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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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티에 대해 썼지만, 지금 이순간은 연잎차를 마시고 있다. 연잎차~~ 음미하면 음미할 수록 단맛이 난다. 그래서 그냥 넘기지를 않는다. 입안에 오래 가둬두고, '어디 한번 단맛을 즐길 수 있는데까지 해보자~~'라는 맘이 들게 된다. 연꽃은 속세에 물들지 않았다고 해서 '군자화'라고 하는데, 연꽃차나 연잎차의 맑은 수색처럼 내 마음도 많아지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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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이그림 | 2008/06/03 08: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잘 보고 갑니다
BlogIcon 좋은진호 | 2008/06/07 01:17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 '잘 보고 갑니다'라는 짧은 말 한마디가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
블로거의 글을 보고, 잘 보고 간다라는 한마디만 남기면 됐을건데, 남기지도 않고, 그냥 지나쳐버린 때가 너무 많았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logIcon 룬룬 | 2008/06/04 19: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무리찾아봐도 홍차 티백은 보지 못했습니다. 대체 어디서 구할 수 있는건가요 ㅠㅠ; 마트가도 없던데..
BlogIcon 좋은진호 | 2008/06/07 01:19 | PERMALINK | EDIT/DEL
홍차티백은 전문매장이나 인터넷에서 팝니다. 저 티백은 매장이나 인터넷에서 산 건 아니지만. '홍차'라고 하면 구매할 수 있는게 많이 나옵니다. 처음에 티백으로 사서 마셔보고, 괜찮으면 틴(홍차담아둔 깡통)으로 된 것을 구매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BlogIcon 이정일 | 2008/06/13 11: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 과자를 보니 아침엔 밥통에 밥이 텅~ 비어 있어 아이들과 과자 몇개와 미숫가루로 아침을 해결하고 집을 나선 것이 생각나네요.

밀크티 참 맛있어 보여요.
BlogIcon 좋은진호 | 2008/06/14 01:12 | PERMALINK | EDIT/DEL
아침을 (쑥 포함된) 미숫가루로 대신했던 때가 있었어요. 맛도 고소하고, 바쁜 아침에 시간 잡아먹지 않은 고마운 미숫가루. ^^
BlogIcon 티마스터 | 2008/07/30 17: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밀크티랑 과자가 너무 맛있겠네요 ^^
BlogIcon 좋은진호 | 2008/08/22 20:27 | PERMALINK | EDIT/DEL
집에 찾아오시는 분에게는 꼭 밀크티를 타드릴려구요. 근데 찾아오시는 분이 없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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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23:28
말하는 것보다는 듣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다. 그러다보니 막상 말을 하려면 잘 되지 않을 때가 있다. 샘은 물을 꾸준히 퍼주지 않으면 말라버린다고 한다. 말도 그런 것 같다. 말을 꾸준히 하지 않으면 생각이 말라버리고, 표현하려는 단어의 선별능력까지 매말라버리는 것 같다. 말라버린 틈에서 얘기를 꺼내봐야 얼마나 잘 나오겠나~~~ 말의 끝이 시들지 않으면 다행일걸...

물론 얘기를 주도하거나, 내가 얘기를 자주하게 되는 부류의 사람들도 있다. 그 부류의 사람들은 한정적이다. 이미 나와 교감을 주고 받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과 얘기를 할 땐 유머도 날려주고, '기발한데~~~', '센스쟁이', '얘리한데~~' 라는 생각을 줄만하다.

그러나 문제는 새로운 사람이나 자주 얘기를 하지 않는 사람과 함께 할 때다. 이는 며칠전에 다시 한번 느꼈다. '새로운 미래가 온다'라는 책에서 얘기한 것처럼 팩션('왕비가 죽고 왕이 죽었다.')만 있지 스토리('왕비가 죽자 왕이 상심한 나머지 세상을 떠났다')가 없는 듯한 얘기들. 그리고 유머는 존재하지 않는다. 결국 밋밋한 얘기만 오가게 되고, 상대에게 즐거웠다거나 유익했다라는 것을 느낌을 줄 수 없다.

이젠 내 자신을 수리해야할 것 같다.

- 얘기할 기회를 늘릴 것
- 사람 만날 기회를 늘릴 것
- 하려는 말을, 한템포 늦추지 말고 그 때 그 때 할 것

생각이 말라가지 않도록 퍼주는 것을 자주 해준다면, 말하는 것도 익숙해져, 처음 접하는 분들과도 얘기를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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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마그리트(Rene Magritte), 대화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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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룬룬 | 2008/05/07 09: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많이 공감합니다. 저도 그다지 말을 잘 하는 편이 아니라서요.
BlogIcon 좋은진호 | 2008/05/13 12:31 | PERMALINK | EDIT/DEL
같이 노력하시게요. ^^
BlogIcon 이정일 | 2008/05/07 17: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과 많은 대화를 나눠 보세요. 지금 현재 거리상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
BlogIcon 좋은진호 | 2008/05/13 12:32 | PERMALINK | EDIT/DEL
예. 감사합니다.
BlogIcon 그때까지 | 2008/05/08 09: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말이 너무 많아서 걱정입니다. 전 한템포 늦게 말하는법을 배워야겠습니다.ㅎㅎ
BlogIcon 좋은진호 | 2008/05/13 12:33 | PERMALINK | EDIT/DEL
ㅋㅋ
BlogIcon 삐꾸강아쥐 | 2008/05/27 10: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ㅠ.ㅠ 저도 말 잘 하고 싶습니다...
BlogIcon 좋은진호 | 2008/06/02 23:36 | PERMALINK | EDIT/DEL
모든이들이 바라는 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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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7 02:17
뽕잎차를 마시는데, 홍차를 다룬 '나는 티타임에 탐닉한다'를 읽고 있었다. 어울리기도 하고, 색다르다는 느낌도 들어 찍었다. 하긴~ 커피관련 책을 읽을 때, 감입차나 캐모바일을 마실 때도 있긴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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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잎차은 혈관에 좋고, 당뇨병 예방, 동맥경화를 막아준다. 물론 하루 아침에 좋아지겠냐~~ 꾸준히 마셔야 한다. '지리산에서 보낸 산야초 이야기'를 쓴 전문희씨는 이를 '콩나물 시루'에 비교했다. 콩나물 시루에 물을 부어도 밑으로 거의 다 빠져 나가 남는게 없다. 그러나 콩나물은 조금씩 자란다. 우리몸도 차를 마시면 당장은 오줌으로 빠지겠지만, 어느샌가 오줌으로 노폐물을 빠지고 피도 맑아진단다. 즉, 차 마시는 것을 생활화하면 자연히 건강해진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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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룬룬 | 2008/04/27 15: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좀 벗어났지만, 언젠가 홍차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티백은 잘 안팔더라고요. 잎차를 사자니 몇만원씩 하는 가격이 학생의 입장으로는 조금 부담이 되어 선뜻 집을 수 없곤 한답니다.
BlogIcon 좋은진호 | 2008/04/29 00:11 | PERMALINK | EDIT/DEL
예. 그런 것 같습니다. 처음 틀잡으려면 부담도 되고, 형식을 맞춰야 되어서 즐기는게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대형마트가면 티백도 파니깐, 사서 즐겨보세요. ^^
BlogIcon coffeejava | 2008/04/28 00: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거 꾸준히 마시는것도 일이더군요.^^
회사다닐땐 농땡이 부릴려고 일부러 마시려고도 했는데 어느샌가 티포트에 먼지가 쌓이 더라구요
BlogIcon 좋은진호 | 2008/04/29 00:13 | PERMALINK | EDIT/DEL
ㅎㅎ. 꾸준히는 뭐든 힘든 것 같아~ 매일은 못 마시고, 일주일에 2~3번 정도 마시는 듯. 출장이 잦아서 자주 못 마시는 것도 있고.

coffeejava도 새로 시작해봐~~ ^^
BlogIcon 이정일 | 2008/05/05 13: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요즈음 아내를 위해 보이차를 매일 싸주고 있습니다.
이렇게라도 안하면 적극적으로 먹질 않아서...

우리차, 우리몸에 참 좋죠.
BlogIcon 좋은진호 | 2008/05/06 23:24 | PERMALINK | EDIT/DEL
맞아요~~ 우리 차 참 좋아요~~ 마음도 편안해지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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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3 22:33
나주 영산강변에 유채꽃이 활짝피었다. 위치는 나주시청을 지나서 영산대교 바로 아래인 나주수변공원(?)에 위치한다. 영산대교와 옛날 다리 사이의 넓은 지역에 유채꽃이 피어있다. 온통 노란빛이라, 그냥 지나가게 놔두질 않는다. 다른 곳을 보러 가던 중이었데, '찜'해놓고 돌아올 때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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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연인들이 가장 많이 눈에 띄였다.  가족중에 '유채꽃 줄기도 먹는다~~'는 아빠에 말에, 아이는 '그걸 어떻게 먹어요~~'라고 답한다. 근데, 먹는단다. 유채꽃차도 마시고 말이지~~ ^^

유채꽃과 함께 어우러지는 강. 강과 어루어지니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이다. 강가에서 물수제비 뜨는 사람들도 보인다. 유채꽃 옆에 수변공원(?)에는 인라인 타는 사람도 많았고, 축구와 야구하시는 동호회(아마도 동호회 사람들이겠죠? ^^)분들도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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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에서 유채꽃 향기가 물씬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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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아래를 거닐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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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 건너편에는 옛날 등대가 보이고, 그 아래에는 벽에 그림이 그려져 있다. 아래 사진에서도 멀지만 건너의 그림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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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을 볼 때 느끼는 점.
가까이에서 보다는 멀리서 전체를 볼 때 더 아름답게 느껴진다는 것.
그러나 추억은 가까이에서 만들어 가는 것.

* 광주에서 가는 법 (호남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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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룬룬 | 2008/04/13 22: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부럽네요 부쩍 여행가고싶은 요즘입니다. 여러모로 지쳐가는 것 같네요.
BlogIcon 좋은진호 | 2008/04/13 23:18 | PERMALINK | EDIT/DEL
곁다리로 가게된 것 같기도 하구요. ^^ 맘잡고 여행가는게 쉽지도 않고, 조금 위로 올라가시면 도봉산도 가까우실 것 같은데, 등산하면서 마음 다지시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BlogIcon 바람새 | 2008/04/17 03: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유채꽃이 만발한 영산강..저도 훌쩍 가보고 싶네요..

영산강, 모든 것을 안고 허여허여 흘러가는 강의 성품이 그대로 묻어난 이름인 것 같습니다- 더 이상 이들을 떠나보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각자 마음 속의 대운하를 보며 참회하는 마음으로 걷는다는 생명평화 순례단의 영산강 순례가 하루 남았다고 하네요..순례기 링크 걸어놓고 갑니다.오늘의 제목은'영산강은 인간과 자연이 운명공동체라고 말해주고 있습니다'네요^^
http://cafe.daum.net/xwaterway/4pnq/53

읽고 괜찮았으면 주변 사람들에게도 많이 소개해주시면 순례단에게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BlogIcon 좋은진호 | 2008/04/17 12:15 | PERMALINK | EDIT/DEL
좋은 일 하시네요. 블로그에 관련 글이 있으면, 트랙백걸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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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9 18:41
독일의 스 바거스 레스토랑('s Baggers restaurant)이 주문과 서빙을 자동으로 처리한다는 기사를 보고 동영상을 찾아봤다. 작년 7월에 독일 뉘른베르크(Nuremberg)에 문을 연 이 레스토랑은 음식 맛보다는 롤러코스터(?)를 타고 내려오는 음식을 지켜보는 '즐거움'과 다양한 레일, 그리고 노란색과 빨간색의 조화로운 '실내 디자인'에 더 끌릴 것 같다. 결국 맛을 느끼는 미각의 장소에, '기술이 디자인과 조합된 곳이다'라고 결론 지을 수 있을 것 같다.

한편 종업원과의 인간적으로 마주할 수 있는 시간이 적은 관계로, 감성적 자극은 시각과 미각에 한정될 수 있는게 단점일 것 같다.

레스토랑 밖에서 부터 실내 디자인이 어떻게 되어 있을지 짐작을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실외에서도 이 자동화 시스템은 그대로 적용된다. 's Bagger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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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나르는 레일. 동영상을 보면, 경사도가 별로 없는 곳에서는 음식을 실은 냄비가 멈칫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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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Waiterless Restaurant - Baggers in Nuremberg'  ]

손님은 식탁앞에 있는 터치스트린을 통해서 주문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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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빙되는 과정이다. 테이블보다 한층 더 높은 곳에서, 레일을 따라 손님 테이블까지 보내진다. 중간중간 종업원 들이 서있는 것이 보인다. 손님만 있는 공간은 아니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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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 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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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도 동일한 방식으로 손님에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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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손님에게 전달되는 과정을 동영상으로 살펴보면 '아하~'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