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쯤 오후에 지하철을 기다리면서, 찍은 사진이다.
지하철은 새벽 일찍 타야 제맛인 것 같다. 제맛을 느낄만한 때는 월급날처럼 드물지만. ^^
출근시간에는 너무 바쁜 사람들을 보지만,
새벽시간에는 매우 부지런한 사람들을 보거든. 여유로움에 넉넉한 자리는 보너스!
지하철은 새벽 일찍 타야 제맛인 것 같다. 제맛을 느낄만한 때는 월급날처럼 드물지만. ^^
출근시간에는 너무 바쁜 사람들을 보지만,
새벽시간에는 매우 부지런한 사람들을 보거든. 여유로움에 넉넉한 자리는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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