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찍는 사진'님(cryingfog)의 초대로 미투데이를 할 수 있게 됐다. 감사합니다. 초대장을 받고 나서 나도 모르게 '앗싸'라고 했는데, 옆 직원이 좋은 일 있냐고 묻더라. ^^ 초대장이 없는 분들은 아쉽겠지만, 다른 분이 써 놓은 글을 읽어보면 미투데이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저녁에 미투질(?)을 하다가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지었다. 바로 앞 직원이 좋은 일 있냐고 하면서 야한 거 보냐고 하길래... 맞다고 말해버렸다. ^^ 흥분되지는 않지만 새로운 세계로 빠진 것만은 확실하다.
미투데이의 느낌은...
- 심플하다.
-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준다. (오랫동안 대화하지 못한 분을 여기서 만날 것 같다. ^^)
- 즐겁다.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미소지었던 적이 언제였던가...)
- 한줄이지만 내 생각을 오래 간직할 수 있다.
- 수정, 삭제가 안된다. 한 번 지나간 생각은 되돌릴 수 없다는 의미가 아닐까.
- me2day.net/ID 보다는 ID.me2day.net가 더 좋을 것 같다.
- 이런걸 합치면 = 블로그(?) + SNS + 감성
중독되지는 말자. ^^*
저녁에 미투질(?)을 하다가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지었다. 바로 앞 직원이 좋은 일 있냐고 하면서 야한 거 보냐고 하길래... 맞다고 말해버렸다. ^^ 흥분되지는 않지만 새로운 세계로 빠진 것만은 확실하다.
미투데이의 느낌은...
- 심플하다.
-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준다. (오랫동안 대화하지 못한 분을 여기서 만날 것 같다. ^^)
- 즐겁다.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미소지었던 적이 언제였던가...)
- 한줄이지만 내 생각을 오래 간직할 수 있다.
- 수정, 삭제가 안된다. 한 번 지나간 생각은 되돌릴 수 없다는 의미가 아닐까.
- me2day.net/ID 보다는 ID.me2day.net가 더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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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되지는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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