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수) 레드햇 세미나 이후에 모인 커피닉서와 리눅서 분들 반가웠습니다.
- 1차 : 삼성역 근처 소공동뚝배기집
- 2차 : 콩다방에서 커피 한잔
1차에 티니( http://linux.tini4u.net/ )님, aqua님, armines(냉이)님, richlino(부자아빠, http://richlino.egloos.com/ )님, bleeding님, 미르님 등 7명이 참석하셨습니다. 이 때 SE들의 수다는 정절에 이르렀고, 특히나 armines님에 의해 주도적으로 얘기되었던 소중한 말씀들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
- 회사에서 고생이 많으신 분도 계셨고,
- armines님의 달콤한 얘기도 들을 수 있었고,
- 시스템 운영시의 에피소드 잘 들었습니다.
2차에는 richlino님이 먼저 가시고, kaien님이 선물용 책을 갖고 등장(?)하셨습니다. 이렇게 총 8분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이 때부터 본격적으로 기술적 주제애 대해 얘기를 나눴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는 중간에 kaien님이 무거운 10권의 책을 들고 등장하셨습니다.
사실 다들 kaien님보다는 이 책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ㅎㅎ (농담입니다.) 책은 소중히 잘 보겠습니다.
[ 왼쪽부터 richlino님, 미르님, 티니님, aqua님 ]
아래의 '[사진 더 보기]'를 클릭하면 더 많은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미르님이 올리신 사진이 있으니 살펴보세요. (2페이지까지 있습니다.)
제 얼굴은 쭈굴쭈굴해 보여요. 주름이 많아 보이지...
http://gallery.mirr4u.com/main.php?g2_itemId=1373
- 1차 : 삼성역 근처 소공동뚝배기집
- 2차 : 콩다방에서 커피 한잔
1차에 티니( http://linux.tini4u.net/ )님, aqua님, armines(냉이)님, richlino(부자아빠, http://richlino.egloos.com/ )님, bleeding님, 미르님 등 7명이 참석하셨습니다. 이 때 SE들의 수다는 정절에 이르렀고, 특히나 armines님에 의해 주도적으로 얘기되었던 소중한 말씀들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
- 회사에서 고생이 많으신 분도 계셨고,
- armines님의 달콤한 얘기도 들을 수 있었고,
- 시스템 운영시의 에피소드 잘 들었습니다.
2차에는 richlino님이 먼저 가시고, kaien님이 선물용 책을 갖고 등장(?)하셨습니다. 이렇게 총 8분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이 때부터 본격적으로 기술적 주제애 대해 얘기를 나눴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는 중간에 kaien님이 무거운 10권의 책을 들고 등장하셨습니다.
사실 다들 kaien님보다는 이 책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ㅎㅎ (농담입니다.) 책은 소중히 잘 보겠습니다.
[ 왼쪽부터 richlino님, 미르님, 티니님, aqua님 ]
아래의 '[사진 더 보기]'를 클릭하면 더 많은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미르님이 올리신 사진이 있으니 살펴보세요. (2페이지까지 있습니다.)
제 얼굴은 쭈굴쭈굴해 보여요. 주름이 많아 보이지...
http://gallery.mirr4u.com/main.php?g2_itemId=1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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