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이야기2009. 1. 3. 12:48


Where Google gets all that Gmail hard drive space

출처 : 'Joy of Tech' comic (2005.4.4)

Gmail만 그러겠는가. 서버, 검색데이터 등 모두 저렇게 땅속을 떡 하니 잡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개발할 때 '삽질'한다는 말을 쓰는 것 같다. ^^

2005~2006년 콜롬비아강 근처 댈러스에 축구장 2배 크기의 IDC 건립에 대한 얘기가 떠오른다. 그 당시에 전세계 서버팜에 있는 서버가 45만대 정도될거라는 얘기가 있었다. 지금은 몇 대나 될까...

Posted by 좋은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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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절묘한 카툰입니다.
    이젠 저 카툰속의 하드디스크도 회전식 디스크가 아닌 SSD로 교체된 수정버전이 나올 듯 하군요.

    2009.01.07 16:37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도 그 기사를 본 기억이 나는데, 아마도 지금은 55~60만대 정도 되지 않나 싶네요.
    워낙 그간 추진한 것들이 많아서, 이 이상일지도 ^^;

    2009.01.14 17:21 [ ADDR : EDIT/ DEL : REPLY ]
    • 책 '빅스위치'를 보면 당시 서버의 수를 50만대로 추측하기도 합니다.

      2005~6년 댈러스에 IDC를 세운 이후에도 여러 IDC를 곳곳에 만들었으니 증가세는 엄청 놀라울 것 같습니다. 2007년 5월에 쓴 'Netcraft의 구글웹서버 통계'( http://truefeel.tistory.com/52 ) 를 보면 구글 웹서버(구글 도메인외에도 구글웹서버 GFE를 사용중임)의 수는 호스트명 기준으로 약 275만개였습니다. 2008년 12월 통계에서는 약 1000만개, 액티브한 것으로 하면 780만개입니다.
      저 개수가 서버 대수와 같은 것은 아니므로, 증가비율로만 본다고 할 때 약 1년반만에 3~4배입니다. 과연 몇 대의 서버로 운영할지 궁금해집니다. ^^

      2009.01.15 13:10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