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맞은 봄옷은 이미 사 입었으니
내 블로그에 맞는 옷을 어떻게 입혀볼까?
포스팅하는 글이 딱딱하니, 부드러움과 심플함으로 녹여봐?
부드러운 아이스크림 속에, 단단하지만 달콤한 초콜렛이 들어있는 것처럼 말이지...
옷 만들 기회를 나중에 준다고 해도 어떠랴~~
봄옷은 아니더라도,
매장에 천조각이 진열될 때
다른사람과는 다른 생각으로 만들면 되니까.
※ 음악은 Grandaddy 의 The Crystal Lak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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