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2.06.23 2012 서울국제도서전, 북아트에 빠지다 (2)
  2. 2010.01.13 BSD 매거진, 이제 공짜로 본다. (8)
  3. 2008.02.05 BSD 매거진, 4월에
일상2012. 6. 23. 12:52

'서울국제도서전'(코엑스, 6.20~6.24)에 입장하자마자 사우디아라비아관이 눈에 들어왔다. 이 양탄자는 휴식공간으로는 최고다. 행사장에서 신발벗고 다리를 쭈욱 펼 수 있는 곳이 이 곳 말고 없을거다. 바닥이 아니라면 말이지.

사우디아라비아관사우디아라비아관

사우디아라비아관에서 쉽시다.사우디아라비아관에서 쉽시다.


맛은 봤겠다~ 뭘 볼지 사냥에 나섰다. 10분이면 먹이감을 찾을 수 있다.
'서점'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책을 보러 온것도 아니고 '마트'처럼 할인하는 책을 사러온 것도 아니다. 여기서 산 책은 충동성이 강해서 읽지않고 쌓아놓을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일반출판사들의 부스는 쭉쭉 지나쳤다. 살짝 지나치면서 사진만 한 컷. 시간 여유가 생길 때 방문하면 된다.

6개의 먹이감이 눈에 들어왔다.

  • 잡지코너 (A홀 뒷편 G41)
  • 일러스트레이터스 월 (B홀 뒷편 Q38)
  • 볼로냐아동도서전 수상 작품(도서, 원화) 전시 (B홀 뒷편 Q30)
  • 북아트 (B홀 뒷편 북아트관, 진득하게 즐기세요.)
  •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특별전 (A홀 맨 왼쪽 N12, 진득하게 즐기세요.)
  • "잃어버린 한글 활자를 찾아서" 특별전 (A홀 왼쪽 N35)


1. 잡지코너

국내에서 매달 발행되는 잡지국내에서 매달 발행되는 잡지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잡지코너는 지나가면서 바로 먹어치웠다. 표지를 봤더니 모두 6월 잡지다. 와~ 놀라워라. 국내에서 매달 발행되는 잡지가 이렇게 많을줄 몰랐다. 요즘 건축에 관심이 있는데 볼만한 잡지가 있다. 오~ 서점에서 자세히 보고 사서 보자.

2. 작품에 푹 빠졌다, '북아트관'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했던 북아트관이다. 몇십개의 부스에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으니 작품수만도 엄청나다.
이런 북아트관이 전면에 나서야 하는데 장사꾼들(?)이 전면에 나서고, 뒤편 공간에 디저트쯤으로 여겨져서 아쉽기만하다. 난 디저트를 메인음식으로 먹었지만.
쌀한톨 남기지 않고 밥 긁어먹듯이 모조리 살펴봐야 아쉬움이 남지 않을 것이다. 진짜로. ^^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이 전시된 부스가 '아홉 번째 아트마블링'과 '한국북아티스트협회'였다.

'아홉 번째 아트마블링' 부스'아홉 번째 아트마블링' 부스


아홉번째 아트마블링은 사진도 못찍게하고 만질수도 없었다. 모든 부스중에 오직 이곳만 그랬다. 그리고 관람자가 만질가봐 지켜보는 그 눈빛은 기분을 좋게하지는 못했다.
작품보호의 목적이었을 것 같지만, 그 멋진 작품이 내 머리속에서는 서서히 지워지고 있다. 아쉽다. 꼭 들러서 보기바란다. 작품은 멋지니 ^^

욕망이란 이름으로욕망이란 이름으로


'북아티스트협회'는 관람자 대하는 것이 완전히 다르다. 작품에 대해 설명도 해주시고 직접 북아트를 들어주시기까지 했다. '짱입니다.'


겨울 ('별'책이라고 말씀하신 것 같다. 펼치면 별이되어서.)겨울 ('별'책이라고 말씀하신 것 같다. 펼치면 별이되어서.)


지혜의 판 (전통조각형태로 책을 모아두었다.)지혜의 판 (전통조각형태로 책을 모아두었다.)


흩날리다흩날리다



백(白)백(白)

백(白). 세부 이름은 'Flying Book Bird', 'Book Binding'백(白). 세부 이름은 'Flying Book Bird', 'Book Binding'


봄의 정원봄의 정원


귀여운 '병아리북'귀여운 '병아리북'

귀여운 '병아리북'귀여운 '병아리북'


2012 서울국제도서전(사진은 의도적으로 옆으로 찍은겁니다. 입체감 표현을 제대로 보려고)


잊혀진 작은 정원잊혀진 작은 정원


아무생각없이 내뱉은 말아무생각없이 내뱉은 말



2012 서울국제도서전대학교 부스였던 것 같다. 기억이 잘. ^^


2012 서울국제도서전(입체모양의 작품이다. 작은 굴을 들어가는 느낌)


머무는 곳 (화장지로 만들었다.)머무는 곳 (화장지로 만들었다.)


제주오름제주오름


처음 글자쓰기를 할 때, 연습했던 종이들을 버리지 않고 책으로 만들었다고 하셨다. 만년필도 그대로 보관하시고. 정말 소중할 것 같다. 안을 봤는데, 인쇄한 것인줄 알 정도로 글자가 정교했다.

waitingwaiting


followingfollowing



알파벳 팝업북알파벳 팝업북


바람꽃 (작은선풍기로 꽃이 흔들리도록 했다.)바람꽃 (작은선풍기로 꽃이 흔들리도록 했다.)



뫼아리뫼아리



김명진 부스. 작품을 만들고 계셨다.김명진 부스. 작품을 만들고 계셨다.


김명진 부스. 음악도 들으시면서.김명진 부스. 음악도 들으시면서.


도시도시


삶 Tree life삶 Tree life


이중 기능성 캘린더이중 기능성 캘린더


한글 자음한글 자음


짝


지하철 노선도지하철 노선도



역사북아트 경복궁역사북아트 경복궁


북아트를 위한 각종 문구세트를 판매하고 있다.


시계시계



'한아롱'부스. 작품이 아이폰4s 케이스로.'한아롱'부스. 작품이 아이폰4s 케이스로.



전리품은 없다. 도서전 안내 책자와 환단고기 부채뿐. 환단고기 부스에 가면 부채를 무료로 나눠준다. 나오기 직전에 받아왔다. 지하철까지 가는 동안 딱!


입장권 구매는 입구 오른쪽에서. 사전등록이나 티몬의 무료입장권은 입구 왼쪽에서 받는다.

출구는 B홀 오른편에 있다. 나갈 때 헤매지 말자.



* 2012/06/23 [일상] 2012 서울국제도서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특별전

* 2011/06/18 [일상] 흥미진진한 2011 서울국제도서전 (글 마지막에는 관람법을 적었어요.)


Posted by 좋은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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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비밀댓글입니다

    2012.06.25 00:38 [ ADDR : EDIT/ DEL : REPLY ]

IT이야기2010. 1. 13. 12:41
BSD Magazine
작년 4월에 발매되었던 'BSD Magazine' ( http://bsdmag.org/ )이 2월부터 온라인 버전으로 무료 제공된다고 BSD Magazine 편집장이 밝혔다. 또한 현재까지 발매된 잡지를 온라인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메일주소만 입력하고 -> 메일로 받은 인증URL을 클릭하면 -> pdf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2010년 1월 잡지를 받아봤는데, 84페이지의 알찬 내용이 들어있었다.



다음은 BSD Magazine 편집장이 FreeBSD 메일링에 보낸 내용이다.

[FreeBSD-Announce] BSD Magazine goes free!
We are happy to announce that BSD Magazine is transforming into a free
monthly online publication. The online version of BSD Magazine will stay
in the same quality and form. It will look like the BSD magazine one is
familiar and comfortable with. Please sign up to our newsletter at
www.bsdmag.org and get every issue straight to your inbox. Also, you can
now download any of the previous issues from our website. The first
online issue -- 2/2010 -- is coming out in February. Please spread the
word about BSD Magazine.

Best regards,
Michal Gladecki, Editor-in-Chief of BSD Magazine

국내 잡지에서 BSD관련 내용을 보기 힘든데, BSD Magazine의 무료 선언은 단비같은 소식이다. 이제 좀 더 geek하게 놀아볼까?

* 관련글
  - BSD 매거진, 4월에 ( 2008.2.9 )
 
Posted by 좋은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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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우~ 반가운 정보네요. 고맙습니다.

    2010.01.14 11:38 [ ADDR : EDIT/ DEL : REPLY ]
  2. xbro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BSD관련 한글 문서/책도 많아졌으면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

    2010.01.20 12:59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 책도 그렇고, 국내 BSD 유저분들이 문서도 많이 공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숨은 고수분들, 외부로 나들이 하셔도 되는데 말이죠. ^^

      2010.01.21 00:29 신고 [ ADDR : EDIT/ DEL ]
  3. 받아보는 이로써는 매우 반가운 소식이지만 BSD매거진 측은 어떤 방식으로 이익을 창출할까요?

    2010.01.20 23:48 [ ADDR : EDIT/ DEL : REPLY ]
    • 초기 잡지를 만들때의 생각과는 다르게, 수익이 없으니 무료로 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
      기존 잡지와 같은 형태라면, pdf에 광고가 포함되어서 일부나마 수익을 낼 수 있지않을까 싶네요.

      BSD매거진의 사정을 모르니 추측성 답변이었습니다.

      2010.01.21 00:32 신고 [ ADDR : EDIT/ DEL ]
  4. 알 수 없는 사용자

    오.. 이런 좋은 정보가~~

    2010.01.21 12:48 [ ADDR : EDIT/ DEL : REPLY ]

IT이야기2008. 2. 5. 16:28
4월 발매될 예정인 'BSD Magazine'은 BSD계열 OS(FreeBSD, NetBSD, OpenBSD, ...)를 전문으로 다루는 잡지이다. 뉴스, 기사, 튜토리어, HOWTO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60페이지 이상의 분량이 될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what's new (section for news: new releases, upcoming events, latest products)
2. get started (installation and configuration articles)
3. how-tos (tutorials, how-tos, guides on various topics)
4. admin (articles about system administration and security)
5. mms (multimedia section)
6. tips&tricks (useful tips for beginners and advanced)
7.let's talk (section where BSD users and professionals can share their general thoughts about BSD and Open Source)

발간호 가격은 9.99달러. BSD 매거진에 대해서는 http://bsdmag.org 에서 살펴볼 수 있다.

Posted by 좋은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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