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금술사',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11분', '악마와 미스프랭'으로 나를 매료시킨 파울로 코엘료의 블로그가 있다니.
http://www.paulocoelhoblog.com/
포스팅이 아주 뜸하긴 하지만 작가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곳 아닌가...
거기에 책속의 작가 소개란에서 봤던 사진외에 코엘료의 다른 사진들도 볼 수가 있다.
코엘료의 사진을 보니 소니 VAIO, HP 노트북을 사용하는 것 같다. ^^*
포토 블로그를 보면 평범한 사진 한장한장을 모아 한가지 주제의 작품집(?)을 만들어놨다.
역시 코엘료다.
http://www.paulocoelhoblog.com/photo/
연금술사에 나오는 한 부분이다.
"그대의 용기를 시험해본 것이네. 용기야말로 만물의 언어를 찾으려는 자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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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아니게 자꾸 바이오 노트북에 눈길이...
2007.01.01 2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오자히르 괜찮게 읽은 기억이 나는군요.
저 또한 바이오에 눈이 확... ^^*
2007.01.06 17:17 신고 [ ADDR : EDIT/ DEL ]연금술사.. 책을 별로 읽지 않는 제 인생에 있어서 굉장히 특별한 책이였어요. 마지막을 읽는 순간,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었던 책 :)
2007.01.08 06:56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