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의 콜백 기능에 대해서는 http://blog.tattertools.com/139 에 자세히 있으니 따로 설명하지 않겠다. 포스팅된 글 중간중간에 다음과 같은 소스가 포함되어 있다. 플래쉬를 호출하고, 이는 다시 javascript에 파라미터값을 넘겨줘, 이 글이 원저작자가 쓴 곳에 있는 글인지를 판단하는 것으로 보인다.
원저작자의 권리를 찾아주기 위한 티스토리의 콜백 기능은
개인적으로 테스트는 하지 않았지만 다른 분이 제 글을 퍼가면서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그 분은 트래픽을 남겨서 퍼가는 것에 대한 양해 표시했음. ^^*)
역시 좋은 기능이다라는 생각과 함께,
관리페이지에서 내 글을 어느 URL에서 퍼갔는지를 표시해줬으면 한다. (아무리 찾아봐도 이건 안보인다.)
개인적으로 테스트는 하지 않았지만 다른 분이 제 글을 퍼가면서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그 분은 트래픽을 남겨서 퍼가는 것에 대한 양해 표시했음. ^^*)
역시 좋은 기능이다라는 생각과 함께,
관리페이지에서 내 글을 어느 URL에서 퍼갔는지를 표시해줬으면 한다. (아무리 찾아봐도 이건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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