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닉스( http://coffeenix.net/ )에 작년 12월 말에 오픈마루의 '레몬펜'( http://www.lemonpen.com/ ) 서비스를 붙인 후 블로그에도 붙였다.
'레몬펜'의 개념은 이렇다.
책이나 수첩에 형광펜을 긋거나 포스트잇을 붙이 듯이 인터넷에도 긋고, 붙여보자는 것이다.
오프라인 개념이 온라인으로 파고든 것이다. 웹생태계는 점점 오프라인의 인간생태계를 닮아가고 있다.
레몬펜을 붙인 사이트나 블로그는
- 형광펜으로 그을 수 있다.
- 또한 포스트잇을 붙일 수 있고, 댓글을 달 수도 있다.
- 형광펜으로 긋고, 포스트잇을 붙이면 해당 사이트나 블로그에만 글이 남는게 아니다.
레몬펜의 스크랩북에 차곡차곡 쌓이게 된다. 작은 것 하나하나가 모여 데이터베이스화 되는 것이다.
단테는 '들은 것을 지식으로 만들어 놓지 않으면 아무 것도 기억할 수 없다.'고 했다.
난 '적어둔 것을 데이터베이스화 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다.'라고 생각하고, 이를 나의 개똥철학으로 삼고 있다. ^^
메모장에 적어둔 것, 여기 저기 붙어놓은 포스트잇, 그냥 수접에 일자에 따라 순차적으로 적었던 내용들...
자기만의 정보분류기준으로 데이터베이스화하지 않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버려지거나 쓰레기화되어간다.
레몬펜은 이런걸 너무 잘 알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12월에 오픈베타를 시작해서 아직 서비스를 적용한 블로그가 많지 않다.
이런 글을 올려, 조금이라도 빨리 레몬펜 서비스가 보편화되기를 바란다.
아~ 레몬펜을 이용하려면 openID가 필요하다. myID.net 이나 IDtail 에서 만들면 된다.
※ 아직 같은 글은데 URL이 다르면 표시못하는 문제 등은 있다. 현재 개선중임
'레몬펜'의 개념은 이렇다.
책이나 수첩에 형광펜을 긋거나 포스트잇을 붙이 듯이 인터넷에도 긋고, 붙여보자는 것이다.
오프라인 개념이 온라인으로 파고든 것이다. 웹생태계는 점점 오프라인의 인간생태계를 닮아가고 있다.
레몬펜을 붙인 사이트나 블로그는
- 형광펜으로 그을 수 있다.
- 또한 포스트잇을 붙일 수 있고, 댓글을 달 수도 있다.
- 형광펜으로 긋고, 포스트잇을 붙이면 해당 사이트나 블로그에만 글이 남는게 아니다.
레몬펜의 스크랩북에 차곡차곡 쌓이게 된다. 작은 것 하나하나가 모여 데이터베이스화 되는 것이다.
단테는 '들은 것을 지식으로 만들어 놓지 않으면 아무 것도 기억할 수 없다.'고 했다.
난 '적어둔 것을 데이터베이스화 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다.'라고 생각하고, 이를 나의 개똥철학으로 삼고 있다. ^^
메모장에 적어둔 것, 여기 저기 붙어놓은 포스트잇, 그냥 수접에 일자에 따라 순차적으로 적었던 내용들...
자기만의 정보분류기준으로 데이터베이스화하지 않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버려지거나 쓰레기화되어간다.
레몬펜은 이런걸 너무 잘 알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12월에 오픈베타를 시작해서 아직 서비스를 적용한 블로그가 많지 않다.
이런 글을 올려, 조금이라도 빨리 레몬펜 서비스가 보편화되기를 바란다.
아~ 레몬펜을 이용하려면 openID가 필요하다. myID.net 이나 IDtail 에서 만들면 된다.
※ 아직 같은 글은데 URL이 다르면 표시못하는 문제 등은 있다. 현재 개선중임
'IT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부의 DDoS 대응체계 구축 의지는 있는건가 (2) | 2008.01.24 |
---|---|
중국의 동영상 사이트 Youku.com, 1일 1억건 조회 돌파 (4) | 2008.01.18 |
리눅스용 오라클 11g 출시 (0) | 2007.08.21 |
흥얼거리는 노래를 찾아주는 'midomi' 일본 서비스 시작 (8) | 2007.08.14 |
어떤 웜·바이러스 메일이 많을까? (2007년 6월) (0) | 2007.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