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이야기2007. 7. 11. 18:10
'순돌이아빠'님이 다음 사이트가 이상하다는 얘기를 들은 때가 16:15분이었다. aqua, avicom, kaien 님 등도 사이트가 이상하다는 얘기를 하셨고, 실제로 css는 어디로 도망을 간건지 css없이 그대로 HTML이 뿌려졌다. 정상화된 건 16:30분쯤. 신문기사에는 7분간이라는데, 이보다는 더 길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장애시의 HTML과 정상복구됐을 때의 HTML을 비교해보면 아래의 딱 한줄이 빠져있었다. ?v=0711_1 로 css캐싱되지 않도록 설정을 했는데, 날짜별로 버전명을 써두는 것을 보면 그 시간에 디자인 변경중 실수한건 확실한 것 같다.
 
<link rel="stylesheet" type="text/css" href="http://top-sc.daum.net/static/css/main.css?v=0711_1" />
 
짧은 시간에 시원함(?)을 준 다음의 메인사이트. 그 시간에 이용했을 네티즌들은 어디를 클릭해야할지 몰라 허둥지 둥했을지도 모른다. 아차 하는 실수로 인한 네티즌의 불편함은 없어야할 것이다.
 
다음 사이트와는 별개의 얘기인데,
FF의 addon 툴인 Web Developer는 CSS를 disable하는 기능 등 웹개발에 유용한 패블릿(Favelet) 등 다양한 기능이 모여있으니, 아직 안써본 분은 꼭 설치해보길...
https://addons.mozilla.org/en-US/firefox/addon/60

Posted by 좋은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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