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006. 12. 27. 01:05
- 못한 것

우선 못한 것은 공연을 많이 못봤다. 클럽 공연 포함해서 10번도 안된 것 같다.
기억에 남는 건 2월에 찾아온 Oasis 내한 공연.
리암 갤러거인지, 노엘 갤러거인지 누가 얘기했는지 기억안나지만 그 때 애피소드 하나 떠올리면.

갤러거 : '정기적으로 한국을 방문에서 공연하겠다' (농담조로)
팬들   : '오~~' (엄청난 환호)
갤러거 : '우린 12년만에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앞으로 12년 뒤에 다시 찾겠다.'
팬들   : ^^

- 한 것

IT전문서적 제외하고 30권 넘게 읽었다. 세어보니 32권이다. ^^*
소설책 여러권, 우주/별에 대한 것 4권, 재테크, 철학, 문학, 수학 등의 교양서, 자기계발 책 여러권.

시간을 쪼개니 되더라... 참 신기한 한해.

어제부터 '세계명화비밀'을 읽고 있는데, 명작이 나오게된 뒷얘기들을 다루고 있다.
좋은 건 사진과 그림이 많다는 것. ^^* 그리고, 그에 비해 책값이 착하다. 13000원.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내년에는

- 펜타포트락페
- 책 40권 읽기
- 그리고, 가장 중요한.... 천생연분 찾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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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좋은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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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활동적이시군요.
    '아홉살 인생' 보면시롱....
    조낸 재미나다는 -_-

    2006.12.29 01:42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와 대조적이네요. 저는 전공 서적 이외에는 단 한권의 책도 안읽었는데 말이죠. -_-;;

    2007.01.08 06:57 [ ADDR : EDIT/ DEL : REPLY ]
    • 독서 습관을 조금 바꾸니 많이 읽어지더라구요.

      지하철에서 무가지대신 책을 읽고,
      (항상 그렇게 되지는 않지만) 하루 10~20분이라도 책읽는 시간을 갖으려고 노력해보니, 조금씩 쌓인게 저렇게 됐습니다.

      읽다보니 재밌어지고, 그러다 보니 또 읽게 되고... ^^*

      2007.01.08 12:35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