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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일정과 주소록을 관리할 수 있는 라이프팟( http://www.lifepod.co.kr/ )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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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느낌은 요즘 웹2.0 서비스처럼 심플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보여준다.
- 두번째 느낌은 사용하기 쉽네...
- 몇 번 클릭 후에는 사소한 부분이지만 사용자의 의도를 감지하지 못하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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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새일정 작성시 '까지'에 해당하는 기간을 선택하면 사용자가 '종일일정'을 선택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체크가 되어 기간 설정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캘린더 선택'에서 일정묶음이 하나일 경우에 자동으로 그 하나를 선택해줘야 한다. 인터넷속으로 삶을 옮겨 놓으려는 시도라면, 일상의 행동대로 인터페이스는 변해야 할 것이다.

이쯤해서 일상으로 한번 돌아가 보자.
일정대로 모든게 다 이뤄지는가? 구체적인 일정이 모두 정해져 있는가?
올해 할 일, 상반기에 할 일, 5월에는 나들이 가볼까 등 구체적인 일정을 정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일정은 달력으로는 표시가 안된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wiki 스타일의 웹페이지를 개발해두고 예정 사항을 적어두고 있다. 삶에 비춰보면 라이프팟에 간단한 메모 기능이 필요하다. 새로운 기능 추가의 개념으로 보지 말고, 삶을 옮겨 놓기위한 필수 사항으로 봐야한다. '우리의 삶은 이렇지'라는 생각하면 답은 나온다.

사용이 어렵지도 않고 삶의 일부분인 서비스여서 기능에 대해서는 길게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길게 쓰기 귀찮아서. ^^) 인터넷에 옮겨놓은 이 서비스가 내 삶에 맞는지 확인하면 될 것이다.

Posted by 좋은진호
빠졌던 10여명을 어제밤에 등록했다. 저와 친구인데, 본인의 닉네임이 안보이면 다른 카테고리에 등록되어 있거나 블로그가 없거나 둘 중하나. 섭섭해 하기 없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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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은 RSS 발행안함
Posted by 좋은진호
620만명의 '쉬리', 610만명의 관객에게 상춘고를 접수하고 강남을 포기하게 만들었던 '투사부일체'.
바로 이 투사부일체의 관객수와 비슷한 604만대의 머신이 봇에 감염(2006년 상반기보다 29% 증가)됐다고 한다.
시맨텍이 2006년 7월부터 12월까지 180여개국 이상에 설치한 4만개의 센서에서 수집한 정보를 토대로 하여 작성한 Symantec Internet Security Threat Report(ISTR, 인터넷 보안 위협 보고서)에 따른 것이다.

http://www.symantec.com/about/news/release/article.jsp?prid=20070319_01
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www.symantec.com/ja/jp/about/news/release/article.jsp?prid=20070327_01

2006년 하반기에는 상반기보다 11% 증가한 1일 평균 63,912대의 봇 감염 머신(Zoombie, 좀비)을 발견했다. 봇에 공격을 명령하는 서버 대수는 4,746대로 2006년 상반기 부터 25% 감소하고 있다. 봇 감염 대수는 증가했으나 명령하는 서버 대수가 줄었다는 것은 통합과 대규모화가 진행됨을 의미한다. 사람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대통합의 형태가 봇에서도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작년부터 국내에 숨겨진 이슈(?)인 DDoS공격의 증가도 이런 봇의 일괄적인 공격이 한 몫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투사부일체'의 조직같은 봇이 이제 인터넷은 그만 접수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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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도표에서는 뒤에서 두번째 있는 컬럼(중국이 1위인 컬럼)이 봇의 순위이다.
봇 감염 대수는 중국이 26%로 1위를 했고, 우리 나라는 11위다. 명령 서버의 40%는 미국에 존재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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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피싱사이트 순위까지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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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미국 46%
2위 독일 11%
3위 영국 35
4위 프랑스 3%
5위 일본 3% (아시아에서 가장 순위가 높음)
6위 대만 3%
7위 캐나다 2%
8위 중국 2%
9위 한국 2%
10위 네덜란드 2%


Posted by 좋은진호
지난 2월 분석결과에 이어 3월의 10일간 로그를 분석했다.
 
* 분석 기간 : 2007.3.14(수) 04:00 ~ 3.24(토) 04:00 (10일간)
* 분석 방법 : - 메일로그를 활용
              - ClamAV 안티바이러스툴을 이용하여 메일이 필터링된 기준
               (따라서 필터링안된 웜메일은 분석자료에 포함하지 않음)
* 웜메일 건수 : 17,854건 (1일 평균 1,785건)
 
2월에는 Bagle웜이 40.28%, Bagz웜이 35.01%, SomeFool웜이 7.08%로 Bagz웜의 활약(?)이 돋보였으며, 이번달에는 Bagle웜이 34.83%, Bagz웜이 23.95%로 여전히 꾸준한 모습이고 Virut.A가 21.51%로 눈에 띄는 증가를 보였다. 시간대별로는 오후 4시 이후부터 매시간 5%이상의 비율을 차지했으며, 특히 11시대에는 무려 8.17%나 됐다. 연속 3달간의 통계를 살펴보니 흥미롭게도 1월 10일간 건 18,719건, 2월 10일간 18,396건, 그리고 이번달에 17,854건 등 건수 변화가 많지 않고 꾸준히 웜·바이러스 메일을 들어오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에서 '6.25가 왜 일어났는지 아세요? 방심해서요.'라는 대화가 생각난다. 웜·바이러스가 꾸준히 활동하고 있으니 늘 조심하라.
 
자세한 것은 웜메일 건수와 주요 웜별 건수 분석 (2007년 3월) 을 살펴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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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좋은진호
2007.3.24일은 컴퓨터 끄는 날, Shutdown Day 2007
http://shutdownday.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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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면 하루 종일 컴퓨터와 함께한다. 집에 와서도 한다. 쉬는 날? 어김없다.
과연 오늘은 안할 수 있을까? I cannot. 이미 24일 0시부터 컴퓨터를 하고 있지 않는가. ^^
오후 늦게는 '어떤 웜메일이 많을까? (2007년 3월)' 통계 자료를 만들 것 같다.



---------------  2007.3.24(토) 14:40 내용 추가 ---------------
'컴퓨터끄는날'로 네이버에서 들어오길래 봤더니 제일 위에 제글이. 아무래도 오늘은 컴퓨터 끄는 날이 아니고 '컴퓨터 끄는 날이 뭔지 검색하는 날' 같다.
Posted by 좋은진호